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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시대의창)의 시리즈 상품이 전체 5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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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투(큰글자도서) : 전쟁에서 일상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물류 이야기
[큰글자도서(시대의창) 1]

서정민 저 | 시대의창 | 2024.03.15

35,000원 | 34,650원 (1%↓) + 700P (2%)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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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바다를 건너 육지를 달리는 세계 경제의 핏줄, 물류 이야기 자유 무역 협정이 확대된 세계는 물자가 서로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 되었다. 기업 활동은 물론이고 우리 일상 곳곳에서도 알게 모르게 물자가 이동한다. 물자의 이동, 곧 ‘물류’란 무엇일까.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떤 과정으로 지금에 이르렀을까. 이 책은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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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마이 라이프(큰글자도서) : 아티장 푸드의 본질을 찾아서
[큰글자도서(시대의창) 1]

시대의창 | 2024.03.15

35,000원 | 31,500원 (10%↓) + 1,750P (5%)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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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장 푸드에 빠진 셰프, 치즈와 살루미를 만들다 “분명한 것은 나와 일에 대한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 이 책은 직접 만든 치즈와 살루미로 요리하는 한 셰프의 이야기다. 저자는 자신이 추구하는 음식과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꼿꼿하게 담아냈다. 대기업을 다니다가 이런저런 일로 다른 길에 들어선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그 길에서 삶의 가치와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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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귀찮은 글쓰기(큰글자도서) : 어쩌다 보니 17년차 마감노동자의 우당탕탕 쓰는 삶
[큰글자도서(시대의창) 1]

위근우 저 | 시대의창 | 2024.03.15

32,000원 | 28,800원 (10%↓) + 1,6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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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굳이 글을 쓰겠다는 그 마음에 대하여 글쓰기는 설거지와 다르다. 노동한 만큼 하나씩 쌓여가는 접시를 획득할 수 있는 설거지와는 달리, 얼마든지 허접하고 통찰력 없는 문장으로 종이와 바이트를 낭비하며 공백을 채워나갈 수 있는 게 글쓰기라는 점에서 그렇다. 게다가 잘 쓰겠다고 마음을 먹는다고 좋은 글을 쓴다는 보장은 없다. 써야 할 이유는 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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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영어 사전(큰글자도서) : 영어권에서 안 통하는 우리말 속 일본식 영어
[큰글자도서(시대의창) 1]

소준섭 저 | 시대의창 | 2024.03.15

36,000원 | 32,400원 (10%↓) + 1,8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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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일본식 영어를 쓴다 “전자제품을 애프터서비스 받다가 멘탈 털렸다는 SNS 글을 보았다. 글로벌 스탠더드를 지향하는 업체의 제품이라던데 글을 보니 고객에 대한 매너가 왜 그 모양인지 나조차 멘붕이 올 정도였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이 문장에는 우리가 모르고 사용하는 ‘일본식 영어’가 지뢰처럼 곳곳에 숨어 있다. ‘애프터서비스’,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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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 기름 이야기(큰글자도서) : 세상을 바꾼 한 방울
[큰글자도서(시대의창) 1]

도현신 저 | 시대의창 | 2024.03.15

36,000원 | 36,000원 + 1,080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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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소름 돋는 사실 하나, 지금까지 인류는 기름 덕분에 생존했다 기름 없는 삶을 상상할 수나 있을까? 태초에 기름이 있었다고 할 정도로 인간의 삶과 문화에 깊숙이 자리 잡은 기름을 소재로, 전쟁에서 파생된 과학기술, 음식 이야기부터 전 세계 판타지 몬스터의 사연들까지 소소하면서도 무게감 있고 쓸데없는 듯 보이지만 너무나 흥미로운 소재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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