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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연구공동체 작은 책 인문학 삶을 말하다의 시리즈 상품이 전체 8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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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 것인가, 함께 누릴 것인가? : 현존철학으로 제안하는 인문민주주의
[대안연구공동체 작은 책 인문학 삶을 말하다 1]

조광제 저 | 길밖의길 | 2015.09.01

6,000원 | 5,400원 (10%↓) + 3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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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 것이냐, 함께 즐길 것이냐?: 현존철학으로 제안하는 인문민주주의』는 저자 조광제 박사가 현존철학으로 메르스 사태를 분석한 뒤 ‘인문민주주의’란 새로운 개념을 제안한다. 그가 내놓은 인문민주주의는 배타적(排他的)인 개인의 생명이 날카롭게 작동하는 사회에서 벗어나 대타적(對他的)인 공향유(共享有)의 인문 예술적인 현존이 넘쳐나는 사회이자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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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가 용기를 낼 것인가? : 세월호와 메르스가 제기하는 종교 비판
[대안연구공동체 작은 책 인문학 삶을 말하다 1]

신익상 저 | 길밖의길 | 2015.09.01

6,000원 | 5,400원 (10%↓) + 3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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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가 용기를 낼 것인가?-세월호와 메르스가 제기하는 종교비판』에서 현대 신경과학의 성과와 종교를 가로지르며 공감이야말로 인간 본연의 능력일 뿐 아니라 종교의 핵심 가르침이라 말한다. 저자는 그에 이어 국내 종교들이 과연 이들의 으뜸 가르침인 공감이라는 요구에 제대로 응하고 있는지 묻고, 이를 저버리고 있는 종교의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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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식으로 통치당하지 않을 것인가? : 푸코로 읽는 권력, 신자유주의, 통치성, 메르스
[대안연구공동체 작은 책 인문학 삶을 말하다 1]

심세광 저 | 길밖의길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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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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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식으로 통치당하지 않을 것인가?』은 메르스 사태의 가능 조건이자 그 폐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신자유주의의 전횡을 지적하며 이런 상황에서 지식인(철학자)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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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 소중하고 비루한 이름 : 피로사회의 종식을 위하여
[대안연구공동체 작은 책 인문학 삶을 말하다 1]

황수영 저 | 길밖의길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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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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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 소중하고 비루한 이름 :피로사회의 종식을 위하여』는 프랑스 생명철학 전통에 대한 연구를 해온 황수영 박사가 우리의 소중한 생명이 국가에 의해, 정부에 의해, 무엇보다 우리 이웃과 자신에 의해 이처럼 비루하게 취급되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현실에 대한 해법을 미완의 민주화를 완성하고 도덕감에 기초한 사회적 연대를 회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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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해된 애덤 스미스의 자유경제 : 세월호, 메르스, 공감의 경제학
[대안연구공동체 작은 책 인문학 삶을 말하다 1]

서동은 저 | 길밖의길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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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잘사는 것이고, 돈이 되지 않는 것은 무가치하다고 생각한다. 세월호와 메르스 사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숨겨진 이면은 바로 천민자본주의이다. 돈만 생각하고,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탐욕이 그 바탕에 있다. 자신의 탐욕에 입각하여 경제학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이론만 받아들이고자 한다. [곡해된 애덤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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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에게 불의와 불행은 반복되는가? : 관리된 개별 인간과 예외 상태로서의 권력관계
[대안연구공동체 작은 책 인문학 삶을 말하다 1]

문병호 저 | 길밖의길 | 2015.08.01

6,000원 | 5,400원 (10%↓) + 3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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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의 불의와 불행을 논하다 『왜 우리에게 불의와 불행은 반복되는가?』는 2014년 세월호 침몰과 2015년 메르스 확산 사태를 통해 한국 사회가 총체적으로 비합리적인 사회임을 밝히며, 왜 한국 사회에서 불의와 불행이 반복되는지 그 이유를 사회적으로 파헤친 책이다.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주요 구성원인 테오도르 아도르노에 관한 논문으로 독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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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아니라 국가가 뚫렸다 : 들뢰즈 과타리 이론으로 진단한 국가, 자본, 메르스
[대안연구공동체 작은 책 인문학 삶을 말하다 1]

김재인 저 | 길밖의길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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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에서 국가는 어디에 있었나? 저자는 이 물음에 ‘국가의 부재’를 답으로 제안한다.『삼성이 아니라 국가가 뚫렸다』는 2015년 6월과 7월 온 나라를 공포와 혼란과 분노로 들끓게 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들뢰즈와 과타리의 이론으로 분석하고 진단하며 대안을 모색한 철학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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