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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21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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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 저 | 학산문화사 |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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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 작가의 세 번째 장편. 평범한 여인이 황후라는 엄청난 자리에 밀어 넣어져 황궁에 들어가게 되고, 암투와 욕망으로 얼룩진 그곳에서 생존하며 성장해간다. 진정 원하는 삶은 아니었지만 그곳에서도 ‘사랑’을 발견해가는 설석의 모습은 마치 ‘일일드라마’처럼 독자를 몰입케 하고, 여성 독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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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20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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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 저 | 학산문화사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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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와 진원대군에 대한 의심의 싹을 키워가던 황제는
성하의 일로 설화를 추궁하면서 동시에 진원대군도 압박한다.
귀인의 첩지를 받았지만 자신의 입지가 불안한 호요,
황제와 설화의 벌어진 틈을 더욱 비집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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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19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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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zomi Ichinaga 저 | 학산문화사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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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 작가의 세 번째 장편. 평범한 여인이 황후라는 엄청난 자리에 밀어 넣어져 황궁에 들어가게 되고, 암투와 욕망으로 얼룩진 그곳에서 생존하며 성장해간다. 진정 원하는 삶은 아니었지만 그곳에서도 ‘사랑’을 발견해가는 설석의 모습은 마치 ‘일일드라마’처럼 독자를 몰입케 하고, 여성 독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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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18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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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 임해연 저 | 학산문화사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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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17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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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 저 | 학산문화사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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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끔찍한 불행들 속에서
일말의 예외를 보고 싶을 뿐이에요.”
홍비는 피접을 위해 궁을 떠나고,
설화는 진심으로 그녀의 행복을 빌어준다.
그리고 마침내 시작되는 월하연의 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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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16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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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 저 | 학산문화사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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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잃지만 않았어도…’
월화연을 앞두고,
각자의 이익과 목적을 가진
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황도에서 목숨을 잃은
이들에 대한 죄책감과
옥죄어오는 음모 속에서
설화는 의연히 자리를
지켜나가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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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15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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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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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방 안은 따스한 봄날이나
봄은 가버리고 그저 겨울이구나.”
모든 일의 배후가 밝혀지고,
설화는 충격을 받아 용종까지 잃는다.
한편, 궁 안에서 공 소의의 사술에 대한 소문은 커져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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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14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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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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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연을 두고 저마다의 입장 차이로 시끄러운 궁.
그 와중에 설화를 겨냥한 사술의 흔적이 발견되고
호요는 적극적으로 나서 공 소의가 그 배후임을 밝혀낸다.
하지만 설화는 해산을 앞둔 공 소의를 크게 벌하지 못하고,
호요는 자기만의 수를 둬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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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13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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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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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의 『눈이 나려 꽃』 제13권. 혼인 후 진현으로 내려가겠다는 위흠의 결정과 호요로부터 봉상시경의 서찰 이야기를 전해 들은 설화. 거기다 황권을 위한 '패'로서 월화연을 열겠다는 황제의 말에 설화는 더욱 고뇌에 빠진다. 한편, 공 소의는 황자를 낳기 위해 사술을 감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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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12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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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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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가엾고 가엽도다…”
위흠의 혼담에 이어 유의 태자 책봉 문제까지 거론되면서
황제와 설화 사이에는 묘한 긴장이 감돈다.
황후궁에 발걸음을 끊은 황제, 조금씩 움직이는 호요.
그 와중에 후궁들은 모종의 일을 벌이고―
건오의 존재를 알게 된 홍비는 마침내 그를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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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11 :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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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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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칼날이 마마의 친족분들께도 향할까 걱정되십니까?”
설화를 향했던 음해는 일단락되고―
황제의 신뢰에 임신까지 하면서 그녀의 입지는 더욱 단단해진다.
바뀐 판도에 귀족들은 몸을 사리고,
황제에게 우곽현의 구명을 청했던 설화는
외척이라는 무게에 마음이 복잡해지는데…
특별 외전 (위흠과 은아 이야기)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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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10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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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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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하나 넘으면 또 산이요, 힘겨움과 탄식은 쌓여만 가니…
난 괜찮은 걸까? 이대로 괜찮은 거야…?
황제와 설화, 두 사람의 신뢰는 더욱 돈독해지고
마음이 다급해진 봉상시경과 그를 따르던 무리는
설화와 진효가 통정한다는 괘서를 써 붙인다.
소문과 압박은 더욱 거세지고
태후는 설화에게 근신의 명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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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9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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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 저 | 학산문화사 |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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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에서의 평화로운 여유도 잠시,
황제와 나선 나들이에서 설화는
3년 전 공 미인 유산 사건에 관한 밀서를 받는다.
한편, 의강왕이 황도로 올라오면서
황궁 안팎으로 바람은 거세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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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8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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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 저 | 학산문화사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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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의 『눈이 나려 꽃』 제8권. "저 넓디넓은 후궁에 새 후궁 하나 보태진들 무슨 큰 차이가 있겠나이까?" 호요를 후궁으로 삼아달라는 위 부인의 요구. 그리고 선택을 해야만 하는 설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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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7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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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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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의 『눈이 나려 꽃』 제7권. 황궁의 담장을 넘어 자유의 몸이 될 것인가. 하늘이 정한 운명에 몸을 맡길 것인가. 수많은 이들의 운명을 움켜쥔 채 높디높은 황궁의 담장을 바라보는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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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6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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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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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후궁의 여인들, 지아비는 단 한 사람─. 그의 사랑을 받기 위한 시기와 질투는 끊이질 않고, 황후는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더욱 냉정해져야만 한다! 변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하는 설화의 귓가에 아름다운 피리 소리가 들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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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5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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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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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제5권. 평범한 여인이 황후라는 엄청난 자리에 밀어 넣어져 황궁에 들어가게 되고, 암투와 욕망으로 얼룩진 그곳에서 생존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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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4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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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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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 만화 『눈이 나려 꽃』제4권. ‘설화’란 이름의 황후로 산 지 3년. 그녀는 백성에게는 자애롭고 후궁을 어지럽히는 이들에게는 야차같이 무서운 황후가 되어 내명부의 기강을 바로잡는다. 황제는 설석에게 애정을 느끼며 더 다가서려 하지만 여인이 아닌 신하로 남길 원하는 설석은 그의 이런 태도에 난처하다. 이 와중에 첫사랑 진효와 재회하게 되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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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3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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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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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 만화 『눈이 나려 꽃』제3권. ‘월하연의 밤, 그날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였다.’ 황제와 함께 산책을 나갔던 소옥은 낙마 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태로워지자 설석에게 아기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긴다. 소옥의 죽음을 자책하며 두문불출하는 황제, 다음 황후가 되기 위해 신경전을 벌이는 후궁들… 황궁은 혼란에 빠지고 설석은 뒷배 없는 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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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2
- [눈이 나려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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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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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 만화 『눈이 나려꽃』제2권. 월하연의 밤- 설석이 납치되어 끌려간 곳은 봉화각이란 외딴 전각이었다. 그곳에서 그녀는 상궁으로 지내며 평온한 생활을 하지만,봉화각에 찾아온 낯선 이로 인해 또 한 번의 파란을 예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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