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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인생을 향상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내는 것은 창의적인 마음뿐.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정신의 힘!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지 않는 힘과 일상 속에 숨은 보물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과 즐거움, 건강은 우리가 매일매일 원하는 사소한 것들이지만, 이 고귀한 개념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늘 원하고 상대에게 안부를 묻는 것이다. 오늘이 가져다주는 작은 선물과 혜택을 놓치지 말고 친절하게 베푼다면 지성이라는 이성이 신념으로 바뀌게 된다. 의아함을 확신으로 바꾸는 방법은 네 안에 있는 보석을 잘 다듬는 것으로 목표는 정해져 있지만, 달성할 수단이 정해져 있지 않을 뿐이다.
몸은 마음의 가장 절친한 친구이다. 건전한 라이프스타일로 내 몸을 사랑하고 존중하자. 확신은 결국 정신의 힘으로 몸에서 나온다. 자신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prologue
·사람으로 산다는 것 · 5

CHAPTER | 01 정신의 마음과 육체의 마음

인간의 내면에 내재된 두 가지 마음 · 19
우리가 알아야 할 인간의 정신작용 · 21
정신의 마음과 육체의 마음 · 23
각각의 마음이 끼치는 영향 · 25
마음을 일깨워 주는 사고의 힘 · 27
진실을 보는 눈을 가로막는 ‘육체의 마음’ · 29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정신의 마음’ · 31
꿈을 이루어주는 마음의 밸런스 · 33

CHAPTER | 02 정신의 힘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정신적 성장을 이끄는 ‘사고의 기’ · 37
참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 39
양 날의 검이 되는 혈연관계 · 41
모든 것의 가치를 결정하는 사고 · 44
애정을 가리는 의무감 · 46
노화를 촉진시키는 정신적 압박 · 48
의무를 벗어난 부모 자식 관계 · 50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 52
태어나면서부터 잠재된 아이의 성향 · 54
나를 지탱해주는 것은 바로 나 · 56
자연에서 배우는 양육법 · 58

CHAPTER | 03 사고의 흐름

사고의 흐름을 만드는 화법 · 63
현실을 만드는 좋은 사고와 나쁜 사고 · 64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공감의 힘 · 66
왜 험담을 해서는 안 될까 · 68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상대 · 69
연상한 대로 이루어지는 원리 · 71
양질의 결과는 양질의 생각에서 · 73
나쁜 사고의 흐름을 호전시키는 방법 · 75
두려움을 몰아내는 강인한 사고 · 77
사고의 무한한 힘 · 79

CHAPTER | 04 용감한 정신

일상생활 속에서 함양하는 용기 · 83
마음을 좀먹는 사소한 걱정 · 84
작은 행동일수록 신중하게 · 86
마음을 염두에 두고 사는 삶 · 88
마음의 반응을 높여 주는 집중력 · 90
미래의 가능성을 넓혀 주는 정신적 용기 · 92
어떤 순간이라도 냉정하고 신중하게 · 94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사람 · 96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습관 · 98


CHAPTER | 05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 삶

마음을 늙게 만드는 것들 · 103
무덤 속에는 영혼이 없다 · 105
성공을 부르는 긍정적 마인드 · 107
밝은 미래를 만드는 방법 · 109
과거의 자아를 극복하는 법 · 111
사고를 능수능란하게 조종하는 방법 · 113


CHAPTER | 06 자연에 깃든 신의 섭리

인간이 정말 자연을 개량해 왔을까? · 117
자연의 사랑을 받는 사람 · 119
식물에 담긴 하늘의 지혜 · 121
자연에서 얻는 생명의 힘 · 123
인간에게 어울리는 환경 · 125
자연 속의 고독 · 127

CHAPTER | 07 건강과 미의 법칙

아름다움은 마음가짐으로부터 · 131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사고의 힘 · 133
사고의 실체 · 135
사고에 어울리는 현실을 끌어올 수 있다 · 137
표정과 행동에 드러나는 마음 상태 · 139
생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인력의 법칙 · 140
반드시 지켜야 할 아름다움과 건강 · 142

CHAPTER | 08 동물들을 둘러싼 환경

생태계에서 격리돼 자유를 잃은 동물들 · 147
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방식 · 149

CHAPTER | 09 감춰진 하늘의 뜻

정신의 힘에 깃든 끝없는 향상심 · 153
고통은 성장을 이루게 해주는 자양분 · 155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 157
본질을 깨닫는 힘 · 159
모든 일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자기 자신 · 161
인간의 정신에 감춰진 무한한 가능성 · 163
인생을 남의 흉내로 끝내서는 안 된다 · 165
성장은 인간의 숙명 · 167
나 자신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힘 · 169

CHAPTER | 10 치유와 재생의 힘

생명력을 북돋워주는 이른 봄의 태양 빛 · 173
자연이 선물해 주는 재생의 힘 · 176
충분한 휴식의 중요성 · 178
몸을 움직이지 않을 때 작용하는 사고의 힘 · 180
새롭고 유연한 것들 흡수하기 · 183
자연이 보내는 휴식의 신호 · 185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 187

CHAPTER | 11 정신이 품고 있는 영원한 젊음

언제까지나 늙지 않는 육체를 만드는 방법 · 191
믿음에서 우러나는 생명의 힘 · 193
병을 극복하는 힘 · 195
육체의 퇴락과 소멸 · 197
자연의 상태로 열린 마음이 재생력을 높여 준다 · 199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 · 201

CHAPTER | 12 긍정적 마음이 가지는 인력의 힘

인간이 만들어내는 불행한 정신 · 205
건강을 해치는 사고의 습관 · 206
타인의 장점을 발견하는 정신의 힘 · 208
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정신에서 · 211
긍정적 사고방식의 건강한 순환 · 213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요령 · 215
정신과 육체의 상호작용 · 217

CHAPTER | 13 새로운 사고에 마음을 열고

정신의 성장에 필수적인 새로운 사고 · 223
일상의 기쁨을 선사하는 새로운 발견 · 225
새로운 사고를 접하는 힘 · 227
건강한 삶을 방해하는 과거의 기억 · 229
부정적인 생각의 악순환 · 231
사고는 자석과 같은 것 · 233
원인과 결과의 법칙 · 235
기쁨의 샘은 마르지 않는다 · 237
더없이 이상적인 삶을 위해 · 239

나쁜 사고의 흐름을 호전시키는 방법

인생은 즐거움으로 가득한 것이다. 우리는 좀 더 활기차고 밝고 즐거운 사고의 흐름을 끌어들일 수 있다. 진지한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진지한 것은 우울한 것보다 약간 나은 정도에 불가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너무 진지한 사고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다.

항상 미소를 짓고 있는 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한동안 전혀 웃은 적이 없는 사람도 있다. 웃는 방법을 잊어버려 웃으려 하면 근육에 경련이 일어난다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남이 웃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쁘다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사소한 신체의 부조화나 병도 크게 증폭시켜 더 많은 증상을 일으키고 만다.
자신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작용을 하는 사고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사고는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것들과 이어져 있다. 늘 먹는 아침 식사, 가구, 가까운 사람들, 빤한 대화가 그것을 떠올리게 해준다.
그럴 때는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여행을 떠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일상과 다른 주변의 경치가 사고의 흐름을 바꿔 줘서 바람직하지 않은 사고가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갑작스러운 생활의 변화, 이직 등에도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다. 단, 그런 효과들은 일시적인 것이며 마음속에 새겨 두길 바란다.

본문 75쪽 중에서

아름다움은 마음가짐으로부터

사고가 얼굴을 만들고 독특한 표정을 만들어낸다. 자세와 행동, 몸가짐을 결정하는 것 역시 사고이다.

아름다움에도 건강과 마찬가지 법칙이 적용된다. 어떤 사고를 방출하고, 어떤 사고를 외부에서 받아들이는가에 따라서 아름다움과 추함이 결정된다. 추한 표정은 나이에 상관없이 무의식 속의 잘못된 마음가짐에서 생겨난다. 육체의 쇠퇴와 용모의 쇠퇴 또한 마음의 상태로 결정된다. 인간에게는 추한 것, 일그러지고 쇠퇴한 것을 싫어하는 오감 이외의 감각이 있다. 불완전한 것을 거부하고 완전한 것을 추구하는 본능과도 같은 것이다.
따라서 얼굴의 처진 주름, 육체적인 쇠퇴를 싫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더럽혀지고 찢어진 옷을 싫어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깔끔하고 아름다운 육체에 끌리는 것은 멋있는 새 옷이 더 좋게 느껴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우리 선조들은 노화를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 왔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육체는 퇴화하며 추하게 변하게 되며, 정신도 노화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자 질서이기 때문에 막을 수 없는 것이라 여긴 것이다.
1830년에는 사람이 마차로밖에 여행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또한, 전보가 발명되기 전까지는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편지를 보내는 방법밖에 없었다. 사진이 발명된 반세기 전까지는 초상을 남기려면 화가에게 부탁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변화를 생각한다면 사람의 신체적 노화를 피하거나 늦추는 일이 과연 정말로 불가능한 것일까?
무지한 존재인 인간이 자연의 질서를 맘대로 해석하면서, 인간은 일정 시간이 경과되면 노화한다고 결정해 버리는 것은 너무나도 건방진 소리다.
아직 얼마 안 되는 과거밖에 보지 못하며 그것만을 되돌아보며 미래까지 결정하고자 하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짓이다.

본문 131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