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퍼스트 킬 : 방진호 장편소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9/27(화)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실패한 사회인은 어떻게 킬러가 되는가!

방진호의 『퍼스트 킬』. 멀쩡한 회사원이었던 방의강은 선배와 함께 회사를 세웠으나 도덕적 해이에 빠진 선배 덕분에 쫄딱 망하고 말았다. 방의강은 ‘동네 형’의 소개로 ‘동네 형의 친구’와 함께 일하는 청부 살인업자가 된다. 청부회사 다이스 컨설팅에서 ‘작가’라는 닉네임을 달고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미션을 완수해나가면서 그는 단번에 주목받는 인물이 된다. ‘동네 형의 친구’에 의해서 이남이라는 사람을 청부살인하게 되는데 그것은 함정이었다. 암흑계의 양대 세력인 최 회장과 진 회장 사이에 던져진 미끼가 된 것을 안 방의강은 역으로 함정을 파 ‘동네 형의 친구’를 잡으려고 한다. 전설의 칼잡이 기천, 어둠 속의 정보판매상 정보군, 다이스 컨설팅의 주인이자 미스테리로 뭉친 사장늙은이와 벌이는 한 판의 망나니 굿판이 이제 펼쳐진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파란미디어 중간 문학 브랜드 ‘새파란상상’의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퍼스트 킬》이 출간되었다. 전작 《유령 리스트》와 《블라인드 코너》의 뒤를 잇는 한국형 액션 스릴러 시리즈의 새 장을 여는 작품. 이 작품은 방의강 시리즈의 프리퀄이다.

# 실패한 사회인은 어떻게 킬러가 되는가!

실업자가 된 방의강은 먹고 살기 위해 ‘동네 형’을 만나고 그 소개로 다이스 컨설팅에 간다. ‘동네 형의 친구’의 지시를 받아 청부 살인을 시작한다. ‘동네 형의 친구’는 말한다.
“돈만 생각해. 그럼 문제없을 거야.”

# 방의강 킬러 ‘작가’로 재탄생하다!

킬러들의 세계에서 방의강의 아이디는 ‘작가’. 은퇴 후에는 바닷가에 조그만 카페를 차려 놓고 창밖으로 바다를 바라보면서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망이 이 아이디를 갖게 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기상천외한 암살범을 의미할 뿐!

# 전문가란 어떤 사람일까?

“때려 놓고 죽기 기다리는 놈이 있다면, 그게 킬러일까, 아닐까?”
방의강의 첫 청부 살인에 대해 ‘동네 형의 친구’는 가혹한 평가를 내린다. 전문가는, 대충 요건만 성립시켜 놓고 요행을 바라거나 운에 맡기지 않는다. 숨을 단번에 끊지도 못했고 숨이 끊어졌는지 확인도 하지 않았다. 보험 수사관도 속여넘겼지만 이런 행운이 계속 찾아온다는 보장은 없다. 드디어 방의강은 전문가로 새롭게 태어난다.

# 등장인물

방의강 : 실업자가 되어 먹고 살 길을 찾아 킬러다 된 사나이. 일명 ‘작가’라 불린다.
사장늙은이 : 살인청부업체 다이스 컨설팅 사장.
‘동네 형의 친구’ : 다이스 컨설팅의 방의강 상관.
박정길 : 일명 ‘정보군’. 암흑 세계의 정보를 사고 파는 남자.
기천 : 전설의 칼잡이. 일명 ‘흰 얼굴’이라 불린다.
최 회장 : 암흑 세계의 거물이자 현실 세계에서도 거물 사업가.
진 회장 : 몽골에서 채굴 사업으로 떼돈을 번 신생 재벌. 최 회장의 라이벌.

목차

1. 동기
2. 첫 만남
3. 첫걸음
4. 거래
5. 거물
6. 작업의 룰
7. 원죄
8. 정보원
9. 부수적 손상
10. 다윗의 돌
11. 회복
12. 언커버드
13. 불편한 진실
14. 협상
15. 사업은 사업일 뿐
16. 구사일생
17. 새로운 국면
18. 공감
19. 킥오프
20. 약속
21. 퀄리티 스타트
22. 빅뱅
23. 소멸
24. 휴전교섭
25. 자유

본문중에서

나도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그를 따라 한증막으로 들어갔다. 뜨거운 공기가 폐 깊숙이 스미는 것이 느껴졌다. 낯선 사람과 벌거벗은 채 나란히 앉아 있는 것은 참으로 희한한 광경이다. 이곳이 한증막이 아니라 공원 벤치라고 생각해 보라. 참으로 희한한 광경이지 않은가? 하지만 한증막이기에 거부감 없이 앉아 있을 수 있다. 내가 들어서자 그의 시선이 내 사타구니로 잠깐 향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수컷의 본능처럼 경쟁자의 크기를 가늠해 본 것이겠지. 아마도 정재만 씨는 내 것을 보고 우월감을 느꼈을 것이다. 빌어먹을. 내 첫 수입으로 확대 수술이나 해 볼까.
그와 나란히 앉아 있는 시간은 길어야 5분일 것이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2분 이내에 작업을 끝내기로 했다. 작업하기 전에 고해성사하듯 그에게 내 정체를 밝히면 어떨까? 그가 원하는 사람 한 명을 공짜로 작업해 주는 건 어떨까? 그런 극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사실 내게 그렇게까지 부릴 여유는 없었다. 정재만 씨의 덩치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힘을 제대로 쓰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컸기 때문이다. 정재만 씨가 돌려놓은 모래시계가 점점 시간이 다 되어 감을 알려 줬다. 내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정재만 씨가 모래시계를 한 번 더 뒤집어 놓기를 바랐지만 그는 뒤집을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 또한 모래시계만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종종 인간의 능력에 대해 놀랄 때가 있다. 평상시와는 다른 괴력이 나올 때도 있고 인간 같지 않은 민첩함을 보일 때도 있다. 이런 것들을 모두 아드레날린의 공으로만 돌리기에는 부자연스러웠다.
지금의 나도 그렇다. 정재만 씨가 자리에서 일어서려는 그 짧은 순간, 난 많은 일을 해냈다. 한증막 밖에 목격자가 될 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직후 정재만 씨의 얼굴에 수건을 대고 그의 발꿈치를 걷어차 뒤로 쓰러뜨렸다. 쓰러지는 와중에 얼굴을 감싼 손으로 그의 머리가 벤치 모서리에 정확하게 떨어질 수 있도록 조절하다가 있는 힘껏 아래로 내리꽂았다.
- pp. 66~67

저자소개

방진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6.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6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