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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국가

원제 : Rogue Nation : American unilateralism and the failure of good inten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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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부시에 반대하는 미국 보수주의자, 전 레이건 행정부 통상자문의원의 통렬한 내부 고발서. 부시 행정부와 네오콘의 사상과 정책을 예리한 필치로 통렬하게 해부한 책이다. 저자는 오늘의 미국과 세계, 반미주의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며, 세 가지 시각에서 반미정서의 지구적 확산 원인을 찾는다. 또한 부시 행정부가 미국의 전부는 아니며, 아직도 외교적 다자주의, 문화적 다원주의, 관용과 공존을 표방하는 자유주의 세력들이 미국 내에 건재한다는 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세계는 왜 미국을 싫어하는가? - 미국 정통 보수주의자가 본 미국, 부시정권 이라크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김선일 씨 사건을 계기로 미국이 요청한 한국군 추가 파병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전쟁 당사국인 미국의 일방적인 정치외교 정책을 비판하는 정통 보수주의자의 시각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미국 중산층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난 저자는 대학재학 시절 '자유주의자들에 맞선 보수주의 학생그룹'을 이끌 정도로 전형적인 미국 보수주의자이다. 그렇다면 열렬한 공화당 지지자이자. 레이건 행정부의 외교통상 업무를 담당자였던 저자가 지금, 부시정권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미의식의 근본 원인으로 미국의 선민의식을 들고 있다. 미국은 선택받은 나라이며 미국의 가치만이 절대 선이며 보편적인 것이라는 오만함에 세계가 등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구체적인 사례로 부시정권의 교토의정서, 탄도요격미사일협정의 일방적 파기와 소형무기 거래규제협약, 대인지뢰 금지협정, 국제형사재판소 설립 등에 대한 명백한 반대 등을 꼽고 있다. 입으로는 국제법 준수와 인류, 인권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실제로는 오로지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미국의 패권적 일방주의가 그 주요 원인이라는 것이다. 미국이 오만과 편견 무지에서 벗어나는 길 - {깡패국가}의 미덕 미국이 일방적인 패권주의를 멈추지 않는 한 반미감정은 더욱 거세지고, 미국에 대한 위협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하고 있는 필자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타문화와 종교에 대한 이해, 일방적 설교가 아닌 타인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줄 아는 지혜와 관용을 주장하고 있다. 환경과 생태 문제 등 전 지구적 차원의 주요 현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주문하고 있다. 부시 행정부가 미국의 전부가 아니며, 아직도 외교적 다자주의, 문화적 다원주의, 관용과 공존을 표방하는 자유주의 세력들이 미국 내에 건재하다는 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
- 추천의 글 / 문정인(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1장 세계와의 불화
2장 미지의 제국
3장 미국의 게임
4장 공허한 질주
5장 누가 교토를 버렸는가
6장 미국의 마지막 보루, 군사력
7장 평화로운 사람들, 끊임없는 전쟁
8장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 : 두 개의 이야기
9장 아군과 적군
10장 언덕 위의 도시
- 참고문헌

저자소개

클라이드 프레스토위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김성균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헤겔의 변증법적 이성과 인정투쟁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서구 자본주의 욕망에 대한 제3세계의 강박적 욕망과 그 전망」 같은 논문들과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그래서 누가 더 많이 돌았는가?」, 「신을 죽인 자의 행로는 왜 쓸쓸했는가?」, 「적대적 비판에 대한 고독한 냉소」 같은 메타비평들을 썼고, 『유한계급론』, 『자유주의의 본질』, 『테네시 윌리엄스』, 『바바리안의 유럽 침략』, 『군중심리』, 『군중행동』, 『니체 자서전: 나의 여동생과 나』, 『아무것도 공유하지 않은 자들의 공동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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