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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루종일 이어지는 바쁜 순간에 어떻게 숨쉬어야 하는지, 어떻게 스트레칭하며 자세를 가다듬을 것인지에 대한 유익한 충고를 담고 있으며, 마음의 고요를 찾기 위한 효과적인 명상기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그것을 어떻게 일상에 도입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하루 1분 투자로 당신은 오늘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즐겁고 평화로우며 여유 있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책!!


번잡한 일상에서 1분 투자로 행복한 하루를 만들 수 있는 기법을 가르쳐 주는 이 책은 아침에 일어나서, 출퇴근길에서, 근무하면서,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의 생활을 여행을 하듯,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짜증나는 하루를 행복한 하루로 바꾸어 줄 것이다.
저자는 즐겁고 여유 있는 행복한 하루로 바꾸어 줄 명상기법들을 비소설, 에세이 형식으로 유머스러운 말투로 꾸며 독자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저작했다. 현대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정신적, 육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순간순간 연습해 봄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평화롭고 행복하게 되는 우리 주변의 명상 안내서이다.

- 버스, 기차, 비행기, 배 등 교통수단을 타고 이동하면서, 기다란 줄 속에서 지루하게 차례를 기다리면서 더 이상 짜증낼 필요는 없다. 마음의 고요를 찾아라!

- 복잡한 지하철에서 자리를 차지하려고 당신을 밀치는 사람들, 바로 옆자리에서 커다란 소리로 통화하는 승객⋯⋯. 이런 일상적인 상황은 우리 혈압을 높이고 짜증과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미나 해밀턴은 이러한 짜증과 분노는 그저 우리 자신을 손상시킬 뿐이라고 지적한다. 우리는 ‘가장 짜증스러운 순간에도 마음의 고요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 스트레스 순간을 고요의 순간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간단한 연습이 있다. 이들 기법을 통해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듯한’ 괴로움을 누그러뜨리고 더 나아가 그 순간의 아름다움까지도 느끼게 된다.
저자는 마음의 고요를 찾기 위해 다섯 가지 요인을 제시한다. 호흡, 스트레칭, 공감, 감사, 인식이 그것이다. 우선 신체를 이완시키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심호흡 기법부터 소개된다. 이어 모든 기법의 기본이 되는 ‘이집트 자세’가 나온다. 고대 이집트의 석조물을 닮은 이 앉은 자세는 출퇴근길이나 업무 중, 식사 시간 어느 때든 가능하다.
이 책의 핵심은 스트레스 경감 기법이다. 호흡과 스트레칭, 그리고 자세 변화 기법은 일상의 어느 순간에든 적용되어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물론 이런 변화가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래서 저자는 유머 감각과 공감 능력을 발휘해 독자에게 와 닿는 조언을 하고 있다. 이 책으로 무장한다면 앞에서 누군가 얌체 짓을 한다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욕설을 내뱉는 대신 웃어버리게 될 것이다.


‘스트레스 때문에 기진맥진한 상태인가? 도저히 스스로를 돌볼 시간이 나지 않는가? 그렇다면 여기 해답이 있다. 이 책은 하루 종일 이어지는 바쁜 순간에 어떻게 숨쉬어야 하는지, 어떻게 스트레칭하며 자세를 가다듬을 것인지에 대한 즐겁고 유익한 충고이다. 복잡한 출퇴근길, 혹은 짜증나는 줄서기에서 어떻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화를 얻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바쁘게 사는 모든 현대인들을 위한 책이다.’ - 마사 데이비스(Martha Davis) 박사, ‘스트레스 경감 시스템(The Stress Reduction System)’의 저자.

‘오늘날처럼 바쁘게 내달리는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분명한 어조로 쉽게 공감할 수 있게 쓰여 있으며 또한 유머가 넘친다. 마음의 고요를 찾기 위한 독특하고 효과적인 기법이 소개되며 어떻게 그것을 일상에 도입할 수 있는지도 설명된다. 좀더 침착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동반자이다.’ - 릭 재로우(Rick Jarow) 의사, ‘좋아하는 일을 만들어라(Creating The Work You Love)’의 저자.

‘이 유쾌한 안내서 덕분에 나는 꽉 짜인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숨 돌릴 여지를 찾았다. 넘치도록 많은 의무를 부과하여 때로는 우리를 당혹스럽게까지 만드는 세상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저자 미나 해밀턴은 능숙한 태도로 길을 인도한다.’ - 준 피플스(June Peoples), 라디오 프로듀서.

1부. 마음의 고요를 찾기 위한 여행에 함께 하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2부. 아침 시간을 위해
3부. 출퇴근 시간을 위해
4부. 근무 시간을 위해
5부. 어디론가 가고 있는 시간을 위해
6부. 마침내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