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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인격 : 우리 안에 숨은 거짓말쟁이 사기꾼 죄인에 관한 놀라운 진실

원제 : Out of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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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간의 본성은 원래 변화무쌍한 존재다!

우리 안에 숨은 거짓말쟁이 사기꾼 죄인에 관한 놀라운 진실 『숨겨진 인격』. 이 책은 인격을 형성하고 지배하는 요인이 무엇이며, 우리 안에 숨은 성인과 죄인을 움직이는 힘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통찰력 있는 연구와 탁월한 심리실험을 통해 낱낱이 밝혀낸 심리교양서이다. ‘선과 악’ ‘흑과 백’ ‘성인과 죄인’ ‘개미와 베짱이’ 등으로 양분되는 인격에 관한 고정된 시각을 창조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연구로 재미있게 설명하고, 우리의 인격은 고정된 것인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임을 알려준다.

세계 언론에서 극찬한 바 있는 이 책은 타이거 우즈의 불륜, 엘리엇 스피처의 매춘 행위, 멜 깁슨의 인종 차별적 발언 등 흥미롭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간의 인격은 보이지 않는 정신체계에 의해 변화무쌍한 존재임을 보여주고, 더불어 부정행위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비책을 알려준다. 또한 나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자신의 행동과 생각들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우며, 우리 자신과의 진실한 대면이 가능하도록 안내한다.

출판사 서평

인간심리와 본성에 관한 통념을 뒤엎은 독창적이고 도발적이며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공개된다! 우리는 왜 거짓, 사기, 위선과 같은 부정행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이해하기 어렵고 설명할 수도 없는 수많은 위선적인 행동들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인격을 형성하고 지배하는 요인이 무엇이며, 우리 안에 숨은 성인과 죄인을 움직이는 힘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통찰력 있는 연구와 탁월한 심리실험을 통해 낱낱이 밝혀낸 매혹적인 심리교양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보스턴글로브> <뉴스위크> <워싱턴포스트> 등 전 세계 리딩 언론이 극찬한 인간심리서!


가족의 가치를 인생의 모토로 삼던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아내 몰래 바람을 피울까? 이성적이고 대단히 명민한 투자가들조차 도박의 유혹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춘과의 전쟁을 벌이던 도덕적 정치인이 어쩌다 희대의 매춘 고객이 되었을까?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자 자선사업가로 유명한 한 배우는 왜 인종차별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을까? 인격을 형성하고 지배하는 요인이 무엇이며, 우리 안에 숨은 성인과 죄인을 움직이는 힘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통찰력 있는 연구와 탁월한 심리실험을 통해 낱낱이 밝혀낸 매혹적인 심리교양서 《숨겨진 인격OUT OF CHARACTER》이 출간되었다. 《숨겨진 인격》은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뉴스위크> <보스턴글로브> <사이언틱 아메리칸> 등에서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영국, 이탈리아 등 전 세계에 소개, 번역 출간되었다.
노스이스턴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데이비드 데스테노와 클레어몬트매케나칼리지 심리학과 교수이며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에서 일급 패널로 활약하는 피에르카를로 발데솔로는 ‘선과 악’ ‘흑과 백’ ‘성인과 죄인’ ‘개미와 베짱이’ 등으로 양분되는 인격에 관한 고정된 시각을 창조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연구로 재미있게 설명하고, 우리의 인격은 고정된 것인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임을 알려준다. 저자들은 우리의 인격이 보이지 않는 정신체계의 밀고 당김에 쉽게 영향을 받는 변화무쌍한 존재임을 증명하고, 부정행위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비책을 알려준다. 또한 우리 마음을 완벽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며, 각양각색의 인격들을 이해하게 하며, 우리 자신과의 진실한 대면을 가능하게 해준다.

인간심리와 본성에 관한 통념을 완전히 뒤엎은
심리학 역사상 가장 독창적이고 도발적이며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공개된다!


2008년 밸런타인데이 전날 밤, 매춘 반대운동의 기수였던 뉴욕 주지사 엘리엇 스피처(‘조지 폭스’라는 이름으로 매춘고객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는 자신의 이미지와 이력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렸다. 도덕과 청렴을 주정부의 핵심 표어로 삼았고, 미국의 오랜 가치인 가족이 붕괴하고 있다며 소리 높여 비판했던 남자, 엘리엇 스피처는 왜 위선적인 행동을 하였을까? 우리 사회에는 위선 사례가 넘쳐난다. 빌 클린턴을 공개적으로 꾸짖었던 래리 크레이그 상원의원이 남자 화장실에서 성행위를 요구했다는 이야기나, 마크 맥과이어, 배리 본즈, 매리언 존스 같은 스포츠 영웅들이 약물 복용을 비난해놓고 나중에는 정작 자기들도 약물 복용에 연루된 사건은 너무도 유명하다. 이들은 자신이 하루아침에 공개적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렇다면 우리는 왜 거짓, 사기, 위선과 같은 부정행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이해하기 어렵고 설명할 수도 없는 수많은 위선적인 행동들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저자 데이비드 데스테노와 피에르카를로 발데솔로는 위선, 도덕적 타락, 욕구와 위험 사이의 갈등, 도박, 편협, 사랑과 욕정 사이의 싸움 등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숨겨진 인격의 실체를 독창적이고 도발적이며,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밝히며, 우리가 왜 인격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는지를 분석해낸다. 저자들은 우리의 인격을 선과 악이라는 2가지 사고체계로 나누는 것은 한물간 이론이라며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트린다. 인격은 가변적인 것으로 환경이나 상황이 조금만 바뀌어도 누구나 성인도 될 수 있고 죄인도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정신은 왜 그런 식으로 작동할까? 그리고 우리의 인격은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우리의 정신체계는 융통성을 발휘하는 체계로 유동적인 존재이다. 그리고 인격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 행동을 조정하려고 경쟁하는 서로 다른 정신체계라는 걸 인정한다면 인격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의지력에만 의존해서도 안 되며, 정신적 원칙에 바탕을 둔 특별한 기술과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도덕, 질투, 편협, 정직, 연민, 신뢰, 자부심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인격을 좌우하는 결정을 장악하려고 음모를 꾸미는 힘에 맞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의 미세한 신호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데스테노와 발데솔로는 우리의 인격은 정신작용을 동반한 심리적 욕구로 이루어진 빛의 연속체라고 말한다. 기질, 문화, 그리고 주거지 환경의 차이에 따라, 장기 욕구와 단기 욕구를 잇는 연속선상에서 어떤 사람이 특정한 지점에 자주 나타날 수도 있고, 그의 행동이 저울의 어느 한쪽으로 더 치우치는 성향이 있을 수도 있다. 즉, 빠르게 이동하는 저울의 눈금이 우리를 선과 악의 연속선상에서 새로운 색깔로 옮겨놓고 있는 것이다.
타이거 우즈의 불륜, 엘리엇 스피처의 매춘 행위, 멜 깁슨의 인종 차별적 발언 등 인격을 벗어난 행동들을 보며 속았다 생각하기보다는 ‘누구든’ 다양한 ‘인격 형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이 세상을 좀 더 능률적으로 항해할 수 있다. 겁쟁이와 영웅, 편협한 사람과 관대한 사람, 문란한 사람과 순결한 사람, 성인과 죄인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걸 이해한다면, 우리 스스로 또는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이 인격을 벗어난 행동을 할 때 유연한 자세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추천사
ㆍ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다. 현명한 실험과 매혹적인 이야기를 통해 선과 악이라는 2가지 사고체계의 틀을 완전히 깨트린다. -대니얼 길버트, 하버드대 교수,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ㆍ 거짓말을 하거나 속이거나 훔치고 싶은 은밀한 유혹에 쉽게 빠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도덕적 인격이라는 개념에 직격탄을 날리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도덕적인지 깊이 통찰할 수 있다. -폴 블룸, 예일대 교수,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저자

ㆍ 인격을 바라보는 우리의 편협한 시각을 날카롭게 분석한 책. 흥미롭고도 통찰력이 있으며, 독창적인 데스테노와 발데솔로의 실험은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사고체계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뉴욕타임스

ㆍ 우리는 왜 부정행위에 끌리는가? 인간의 그릇된 행동의 근원에 관한 오랜 논쟁에 마침표를 찍다. 놀랍고도 복잡한 인격을 둘러싼 통념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심도 있게 해석해낸다. -월스트리트저널

목차

서문_ 우리 안에 숨은 선과 악

1. 성인과 죄인_ 인격을 규정하는 정신의 싸움
오래된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 한물간 선악 구도 / 이성과 직감, 둘 다 나를 망칠 수 있다 / 인격은 행동으로 말한다

2. 위선 대 도덕_ 왜 누구도 돌을 던져서는 안 되는가?
위선은 타고난 것인가 / 내 안의 위선을 보라 / 탄력적 도덕의 역동성 / 도덕성 실추시키기 / 더러운 휴지와 비누칠한 손의 위험성 / 죄 짓는 성인인가, 성스러운 죄인인가

3. 영적 동료인가, 즐기는 동료인가_ 이상적인 상대를 잘못 짚는 이유
사랑의 기원 / 끌림의 이유들 / 여인의 (또는 남성의) 향기 / 이상형을 잘못 짚었을 때 / 사랑을 찾아서 / 당신의 다른 절반을 주시하라 / 우리 안에 있는 초록 눈의 괴물 / 내 안의 질투를 인정하기 / ‘카사노바’와 ‘워드 클리버’의 미세한 차이

4. 자부심에서 오만까지_ 7대 죄악 중 가장 치명적인 것
자부심과 오만 사이의 위험한 경계 / 자부심과 인내_열심히 일할까, 대충 일할까? / 조정 경기에서 심상회전까지 / 자부심과 지위_지도자인가, 꼴통인가? / 자부심의 생김새 / 지도자를 따르라 / 벌거벗은 임금님 / 커튼 뒤의 남자

5. 연민이냐, 잔인함이냐_ 거울에 비친 인간의 영혼 들여다보기
감정을 껐다 켰다 하다 / 세상에서 제일 가치 있는 사람 / 책을 겉표지로 판단하기 / 곤경은 바라보기 나름 / 하나 되어 움직이기 / 밖에서 내부 들여다보기

6. 공정과 신뢰_ 황금률의 놀라운 탄력성
황금률을 따르는 것 / 되갚기와 다른 사람에게 갚기 / 공정하다고 느끼기 / 감사, 사회적 접착제 / 보면 믿게 된다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를 해칠 수 있다

7. 안전을 택할 때, 도박을 택할 때_ 위험과 보상 그리고 파멸
즉각적 보상의 위력 / 과자 냄새를 맡으면 저항하기 어렵다 / 네 방식대로 느껴라 / 포상을 노리다 / 슈퍼맨과 새가슴 / 내일은 언제나 하루 지나야 온다 / 건강을 위하여!

8. 포용 대 편협_ 왜‘그들’을 증오하지 않을 수 없는가?
편견은 늘 존재했다 / 나는 분명 총을 봤다고 생각한다 / 빠른 사람, 공정한 사람, 죽은 사람 / 나도 몰랐던 내 안의 편견 / “그게 잘못이란 뜻은 아니에요”

에필로그_ 각양각색의 인격을 이해하고 관리하기
감사의 글 / 주 / 실험실 사람들 /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인격을 고정된 것으로 보는 시선의 더 큰 문제는 ‘인격을 벗어난’ 행위는 사실 괴상한 행위도 아니고 유명한 몇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행위도 아니라는 데 있다. 그런 행위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흔히 나타난다. 우리가 자신을 얼마나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든 간에 거짓말하고, 속이고, 훔치고, 죄 지을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숨어 있다. 이 두 가지 문제를 합쳐보라. 그러면 인격을 안정되고 고정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p.16, <서문>

사람들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도움을 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규칙을 어기거나 존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복수를 결심하거나 도덕적 수단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평생의 짝을 찾거나 하룻밤 즐길 사람을 찾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알아낸다. 우리가 고안한 실험은, 이를테면 사람들이 서로를 속일지, 한눈파는 짝을 혼내줄지, 골탕 먹은 사람을 구해줄지,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도 편견을 보일지, 지도자 역을 자청할지, 위선자처럼 행도할지 등을 설명한다. 나아가 우리는 실험을 만들면서,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보일지 뿐만 아니라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밝히고자 했다. -pp.39~40, <성인과 죄인>

타이거 우즈는 유명인으로 살다가 하루아침에 극적으로 추락한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우즈는 믿음직한 이미지를 기초로 10억 달러 제국을 건설했다. 2009년 11월 30일 자동차 사고가 발단이 되어 이후 복잡한 사생활과 무절제를 숨기기 위해 열심히 지어낸 거짓말이 들통 나기 전까지는. 매춘부, ‘VIP 클럽’, 여러 여성에게 보낸 노골적인 문자 메시지 등 그의 문란한 사생활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 이 모든 일들이 팬들에게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남겼다. 여러 해 동안 우리가 응원한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이었나? 진짜 타이거 우즈는 누구인가? -p.77, <영적 동료인가, 즐기는 동료인가>

한때 전 세계 영화팬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톰 크루즈는 이제 한밤중 코미디 쇼의 단골 소재가 되었다. 프로 정신과 재능으로 언론의 찬사를 받던 그가 이제 극단적인 자기중심적 관중몰이로 연예신문의 놀림감이 된 것이다. (……)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는 원래부터 극단적으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었으리라고 추측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그의 이야기를 생각하면 그런 것 같지도 않다. 그는 늘 자신의 역할과 의무에 자부심을 느꼈지만, 초기에는 그 자부심이 곧 거만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 같다. (……) 그렇다면 무엇이 그를 자부심과 오만 사이의 위험한 경계를 뛰어넘도록 떠밀었을까? -p.120, <자부심에서 오만까지>

연민과 자상함을 드러내는 인간의 능력은 쉽게 과소평가된다. 9·11사태, 허리케인 카트리나, 아이티 지진 등이 일어난 뒤 며칠, 몇 주, 몇 개월 동안 쏟아진 도움과 지원의 손길을 생각해보라. 전 세계 사람들이 다 함께 나서서 피해자들에게 구호물자를 전달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러나 재해의 충격이 잦아들고, 불타는 건물과 짓뭉개진 팔다리, 건물더미에 갇힌 사람들의 사진이 주요 기사에서 서서히 사라지자 구호활동을 벌이던 사람들은 곧바로 예전 생활로 돌아갔다.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에는 대단한 연민을 보였다가 다음 순간에는 그렇게 잔인하게 무심해질 수 있는가? -p.153, <연민이냐, 잔인함이냐>

어떤 사람에 대한, 심지어 자신에 대한 기대가 어긋났을 때, 이를테면 타이거 우즈의 불륜, 질투심에 불타는 리사 노워크의 질주, 패런 홀의 이타적이고 용감한 행동 등을 볼 때 우리는 종종 속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속은 게 맞다. 그러나 그들의 연기에 속은 게 아니라 우리 뇌가 세상을 인지하는 방식에 속은 것이다. ‘누구든’ 정신은 이와 똑같은 연속선상 위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누구든’ 다양한 ‘인격 유형’을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이 세상을 좀 더 능률적으로 항해할 수 있다. 겁쟁이와 영웅, 편협한 사람과 관대한 사람, 문란한 사람과 순결한 사람, 성인과 죄인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걸 이해한다면, 우리 스스로 또는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이 인격을 벗어난 행동을 할 때 곧잘 벌어지는 여러 상황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에 현경하게 대처할 수 있다. -pp.274~275,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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