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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단어만으로도 암기의 고통을 줄여주는 마법의 영단어집!

외국인의 말하는 쉬운 단어의 속뜻을 파악하도록 이끌어주는 『두 얼굴의 영단어』. 숙명여대, 서울산업대 등에서 토익을 강의하였던 저자 김수현은 이미 알고 있는 단어의 의미를 이미지를 통해 기억하는 학습법을 고안하였다. 이 책은 300개의 단어를 기준으로 삼아 알고 있는 것의 다른 의미를 발견하고 그것이 실제 회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회화문을 통해 일깨우고 있다. ‘입’이라는 뜻의 mouth는 ‘부양가족’이라는 다른 뜻이 있고, ‘잉크’라는 뜻의 ink는 ‘지명도’라는 다른 뜻이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제1의 뜻에서 제2의 뜻으로 바뀌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예문으로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뜻을 수월하게 이해하도록 유익을 주고 있다.

나는 ‘아는 단어’로 승부한다.
새로 외우지 않아도 영어 표현력 급상승!
사소한 모든 것에 숨어 있는 단어의 진실을 밝힌다.

1. 아는 단어만으로도 나의 영어 실력이 급상승: 입에 잘 붙지 않는 단어 대신 내가 아는 단어만으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신개념 영단어책. 내가 아는 영단어의 두 얼굴에 대한 진실을 알면 힘들이지 않고도 배울 수 있다! 영어 실력 급상승이라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이 지금부터 실현된다!

2. 영단어의 이중생활, 영단어의 사생활을 파헤치다!: 기본 영어 되는 내가 회화 안 되는 이유는 바로 영단어의 판도라 같은 두 얼굴 때문! 내가 분명 알아들었다고 착각하는 흔한 일상 영어 대화의 근질근질한 곳을 뚫어주는 영어 학습서. 아는 단어에 한글 뜻만 더 알면 나의 새로운 표현 완성!

3. 그림으로 의미 파악을 한 번에!: 새로운 뜻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출퇴근길, 자투리 시간 활용 만점 영어 학습서. 크기도 작아 가방 안에 쏙! 전문 일러스트 작가의 손길로 탄생한 눈에 쏙쏙 단어 일러스트로 공부에 재미를 더한다.

- 다음 대화를 읽어보세요.

미국인: The show definitely has legs!
나: Oh, yeah? (그 쇼에 다리가 있다고? 쇼에 다리가 등장하나…)

미국인: We met some birds at the bar last night.
나: Birds! (바에서 새를 만나? 주인이 새를 키우나 보군.)

미국인: Our team skunked our old rival team.
나: Are you sure? How could you! (스컹크는 동물… 스컹크처럼 방귀를 뀌었단 말인가?)

위의 영어 대화에서 ‘나’에 공감 수치가 올라갈수록,
이 책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영어책입니다.

Chapter 1. 인체 Everywhere
Chapter 2. 동물 Inside
Chapter 3. 동물 Outside
Chapter 4. 학교 and 직장
Chapter 5. 과학 and 수학
Chapter 6. 자동차 and 기계들
Chapter 7. 생물 and 무생물
Chapter 8. 나라 and 문화
Chapter 9. 집 and 건물
Chapter 10. 회사 and 상품
Chapter 11. 과일 and 음식
Chapter 12. 가정용품 and 가전제품
Chapter 13. 패션 and 스타일
Chapter 14. 성격 and 심리
Chapter 15. 운동 and 게임
Chapter 16. 이야기 and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