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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생존기 11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 [프로야구 생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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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저 | 대원씨아이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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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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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게 판을 읽는 사람과
읽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라고 할까?
리그를 대표하는 거물들을 둘러싸고 치열한 머니 게임이 펼쳐진다.
이현과 남승우, 두 고래 사이에 낀 노영웅은 어떤 팀에 자리잡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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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생존기 10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 [프로야구 생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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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저 | 대원씨아이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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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야구는 7회에 끝났다
지금의 전개는 노영웅이 만든 거다
최후의 최후까지 몰린 상황,
노영웅이 던지는 한 마디의 울림이 팀을 변화시킨다. 팀 전체가 하나 되어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순간,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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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생존기 9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 [프로야구 생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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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저 | 대원씨아이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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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살아남아야 진짜다
날 실망시키지 마라 노영웅
동료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1군에 복귀한 노영웅.
복귀 첫 경기부터 출전 기회를 얻은 노영웅은 크나큰 중압감 속에서 타석에 들어선다. 이 무대에서 살아남아야 진짜 생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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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생존기 8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 [프로야구 생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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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저 | 대원씨아이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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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온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선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
1군 무대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보여주는 이상용. 그리고 노영웅은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타석에 나선다. 준비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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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생존기 7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 [프로야구 생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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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최훈 저 | 대원씨아이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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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뭘 도망가려 하고 있지
내게 완벽한 상황 같은 건
전에도 안 왔고, 후에도 오지 않아
선발 복귀전에서 완봉을 노리는 이상용.
그런 이상용의 경기를 지켜보던 노영웅의 마음에 큰 불꽃이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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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생존기 6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 [프로야구 생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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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저 | 대원씨아이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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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야구만화 〈GM〉과 〈GM : 드래프트의 날〉,
야구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클로저 이상용〉. 그 GM 시리즈의 신작이 돌아왔다
신생구단 수원 나이츠에 입단해 꿈에 그리던 프로야구 선수가 된 노영웅.
하지만 프로야구 선수라고 마냥 야구를 하는 건 아니었다. 야구를 하기 위해서는 같은 팀 경쟁자보다 더 야구를 잘 해서 경기에 출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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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생존기 5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 [프로야구 생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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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저/최훈 그림 | 대원씨아이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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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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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공한다! 살아남는다!
아무도 필요없어!!! 나 혼자라도 뛸 거다!!
시즌 최강팀 트로쟌스를 필사적으로 따라붙던 나이츠에게
찾아온 결정적인 동점 찬스.
2사 단타 상황에서 주루 플레이 중인 안준민 등뒤로
다음 주자 노영웅이 달라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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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생존기 4
- [프로야구 생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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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저/최훈 그림 | 대원씨아이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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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건 맹목적인 마인드 컨트롤보다
나 자신을 믿게 할 근거다
1군 데뷔부터 경이로운 스피드로 야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노영웅.
그러나 그의 파격적인 도루법은 바로 파훼책이 나오고
노영웅은 다시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프로라면 어떤 어려운 상황에도 자신의 일을 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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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생존기 3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 [프로야구 생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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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저/최훈 그림 | 대원씨아이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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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변에 있는 녀석들은
나보다 빠르고, 나보다 강했다.
소속팀 수원 나이츠의 1군 입성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노영웅은 부상에서 벗어나 1군에 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대형 FA로 빅스타 플레이어 최기헌이, 트레이드로 고참 선우영이 팀에 가세하면서 그들에게 프로야구 선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를 배우게 되는데.
제대로 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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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생존기 2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 [프로야구 생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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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저/최훈 그림 | 대원씨아이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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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구를 하는 이유는 살아남기 위해서다.
모두를 놀라게 한 빠른 발, 그 장점을 살려 대주자로 시합 출전 기회를 얻게 된 노영웅. 비록 2군 퓨처스 리그의 시합이지만 기회는 기회다. 한 게임 한 게임 기회를 살려야만 시합을 뛰며 프로야구 선수로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팀의 트라이아웃 동료들은 하나씩 재계약을 하지 못해 팀을 떠한다. 나도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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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생존기 1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 [프로야구 생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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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저/최훈 그림 | 대원씨아이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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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구를 하는 이유는 살아남기 위해서다.
오로지 야구만 바라보며 살아온 야구소년들. 그 중 프로가 되는 건 고작 한줌에 불과하다. 부상, 입스, 가정사의 고통 속에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한 선수가 다시 프로의 문을 두드린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탁월한 야구 재능을 인정받은 노영웅. 낭중지추로 소문이 퍼질 무렵 생긴 팔꿈치 부상. 그리고 재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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