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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트랜스내셔널인문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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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지식의 담론사
: 발전과 냉전의 얽힘
[RICH트랜스내셔널인문학총서 1]
한울아카데미
| 2019.10.07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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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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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P (1%)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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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과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한국과 타이완에서 본 식민주의
[RICH트랜스내셔널인문학총서 1]
한울아카데미
| 2018.08.23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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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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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P (1%)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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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탈과 근대화의 이분법을 벗어나 새로운 주제와 시각으로 타이완을 비교·분석한다 이 책은 2016년의 학술 심포지엄 ‘일본의 식민지 지배 정책과 식민지 사회: 조선과 타이완’의 결과물이다. 책 제목을 한국과 타이완에서 본 식민주의로 붙인 것은 식민지 지배 정책과 식민지 사회의 여러 모습, 식민지 지배의 청산 문제 등을 ‘식민주의’라는 단어로 요약할...
경성제국대학과 동양학 연구
[RICH트랜스내셔널인문학총서 1]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기획), 윤해동, 정준영, 허지향, 이용범, 정상우, 신주백, 장신, 조정우
저
|
선인
| 2018.08.16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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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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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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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제국대학의 초대 총장으로 취임한 ‘동양철학자’ 핫토리 우노키치(服部宇之吉)는 1926년 4월 경성제국대학 시업식(始業式)에서 식민지 ‘제국대학’의 출발을 알리는 유명한 연설을 하였다. 국가주의 이념을 특별히 강조하는 훈사(訓辭)에서, 그는 경성제국대학의 사명이 ‘각 방면에서 조선 연구를 행하여 동양문화 연구의 권위가 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일제의 식민지배와 재조일본인 엘리트
:
[RICH트랜스내셔널인문학총서 1]
나가시마 히로키, 최혜주, 이형식, 이승엽, 박찬승, 이규수, 홍양희
저/
최혜주(엮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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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사
| 2018.06.29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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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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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식민지시기에 지배의 ‘주체’였던 재조일본인에 주목하다 식민지시기 조선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던 재조일본인에 관한 책이다. 재조일본인은 1910년에 약 17만 명에서 1945년에는 약 75만 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가운데 약 20만 명은 식민지 조선을 지배하는 실질적인 ‘주체’였다. 이들은 본국의 일본인과 동일성을 공유하면서도 그들과 차이를 보이는...
변경과 경계의 동아시아사
[RICH트랜스내셔널인문학총서 1]
윤해동
,
박혜정, 조원, 김보광, 한승훈, 이세연, 정면
저
|
혜안
| 2018.04.30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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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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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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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종 때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국경이 확정되고, 이를 통해 한국의 영토가 완성되었다’는 인식은 올바른 것일까? ‘영토의 덫’이라는 말이 있다. 영토라는 공간은 처음부터 자명한 것으로 주어지는, 혹은 자연적인 것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에 의한 개입이나 조작에 의해 인공적으로 생성된 것이 영토인데, 이를 인정하지 않고 영토 자체를 자...
이중언어 작가
: 근현대 문학의 트랜스내셔널한 기원을 찾아서
[RICH트랜스내셔널인문학총서 1]
책과함께
| 2014.05.15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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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다루는 작가들은 유럽과 한국의 근대문학 태동기의 작가에서부터 글로벌 시대의 초국적 질서 속에서 글쓰기를 수행하는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한결같이 다언어적 국면 속에서 언어와 언어 사이에서 글쓰기를 수행하며 그 언어적 여백에 말하지 못한 혹은 말할 수 없는 어떤 것을 등대로 삼아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이중적 혹은...
제국과 변경
[RICH트랜스내셔널인문학총서 1]
혜안
| 2017.03.28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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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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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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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과 변경]은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주최의 학술회의 ‘제국과 변경’의 성과를 한데 묶은 것이다. 필자들이 추구하는 ‘트랜스내셔널 역사학’의 요체는 근대의 기획에서 비롯된 각종 ‘경계’를 자명한 것으로 보지 않고 이를 부단히 횡단함으로써 갈등의 역사학 너머 공존의 역사학을 추구하는 데 있다. 그 실마리는 무엇보다 ‘경계’를 반추하는 과정에서 ...
제2차 세계대전과 집단기억
[RICH트랜스내셔널인문학총서 1]
한울아카데미
| 2017.06.02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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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P (1%)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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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과 집단기억』은 “집단기억이 인식의 차이를 낳고 미래에 대한 구상의 차이를 낳는다”고 주장하는 박찬승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엮고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가 기획한 책으로, 종전 70주년을 맞은 ‘제2차 세계대전’과 역사 연구의 주요 주제로 떠오르고 있는 ‘집단기억’ 문제를 연계해 각국의 현지 필자들이 참여한 책이다.
고아, 족보 없는 자
: 근대 국민국가 개인
[RICH트랜스내셔널인문학총서 1]
책과함께
| 2014.05.15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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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RICH)에서 내셔널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사유를 탈학제적 시각으로 추구하는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총서 ≪고아, 족보 없는 자-근대, 국민국가, 개인≫. 고아라는 주제에 담긴 표면적인 공통성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다름’이 어떻게 고아라는 비유 안에서 다양한 층위로 쌓이는지에 관점을 두고 접근하고 있다.
폭력과 소통
: 트랜스내셔널한 정의를 위하여
[RICH트랜스내셔널인문학총서 1]
세창출판사
| 2017.01.31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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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강한 국민국가들의 정의론에 머물러 있으며, 소위 글로벌화된 지구촌에서 일상적으로 심화되는 경제적 불평등과 인종/민족적 갈등들에 대한 진단과 대응도 과거적 정의의 관념에 의존하고 있다. 더욱 심화한 현재 의식에 기초한 폭력에 대한 성찰과 전망만이 폭력의 평가와 해법에 있어서 나타나는 이러한 편향과 시대착오 문제를 해...
식민주의 역사학과 제국
: 탈식민주의 역사학 연구를 위하여
[RICH트랜스내셔널인문학총서 1]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기획)
저/
윤해동, 이성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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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8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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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 역사학과 제국』은 한국사뿐만이 아니라 일본사와 동양사 그리고 문학과 의학 분야의 연구에까지 검토 대상을 넓혀 제국 전체의 학문과 지식을 대상으로 식민주의적 역사인식 체계를 재검토한다. 이를 식민주의 역사학의 이데올로기 분석과 결합하는 방식을 시론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식민주의 역사학 연구를 ‘근본적’으로 쇄신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제안한다.
품절
어린이 청소년 역사책, 길을 묻다
[RICH트랜스내셔널인문학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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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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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RICH)에서 내셔널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사유를 탈학제적 시각으로 추구하는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총서 ≪어린이 청소년 역사책, 길을 묻다≫. 이 사회의 미래 시민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역사관 형성에 일정한 역할을 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에서 ‘역전’ 혹은 ‘전복’의 단서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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